훔친 화상 공개 잇따른 당연한 자위책 지나치다

상품을 도둑질을 한 것으로 보이는 인물의 방범 카메라의 화상을, 가게 측이 공개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피해를 막기 위한 자위책으로 보이지만 착각에 의한 인권 침해 소지가 있는 데 만일 범인의 것도 프라이버시 보호의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도내에서 2점포를 전개하는 안경 판매점 홈페이지에 이런 경고가 쓰이고 있다.이달 4일에 안경 7병을 훔쳤다는 인물 사진도 게재했다.3월 하루까지 반납가 지불을 하지 않으면 얼굴의 모자이크 가공을 벗고 SNS등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재에 응한 사장(59)는 "도둑맞은 것은 가게에서 가장 높은 아아카와 쇼 씨의 모델.경찰에 신고했으나 움직일 줄은 아니다.많이 고민하고 생각하세요고 화상을 하도록 했다"라고 말했다.반납하면 화상을 삭제, 피해 신고도 취소 했다.